기석이형!!!

형 찾기가 일케 힘들줄이야..


오늘도 구글에 조기석 -게임 -게이머 -심농 -스타크래프트 -목사 -교수 -삼성칸 -삼성전자칸 -장로 이렇게 검색을 했는데도 안나오네.

'조기석'을 검색하니깐 게이머인 동명이인이 나와 제외했고, 목사도 아닐 것 같고, 장로도 아닐 것 같으며,

더더군다나 '심농 조기석'님도 아닐 것 같아 이렇게 했건만.

같이 군 생활하던 홍준이형은 국수 또는 식당으로 검색을 해보라는데 그렇게 해도 형은 안나오고.


94년 10월 56사단에 입대하여 훈련소에서 같은 내무반 생활을 하던 '물땅 조기석'!

72년생에 안경을 착용하고 좀 뚱뚱했던 조기석!

컴퓨터를 잘 했으며, 목소리가 우렁찼던 조기석!

논현동에서 식당을 했으며 강아지를 키웠던 조기석!

이태원에 살던 배홍준과 윤정웅과 친했던 조기석!

혹시 이 글을 보게된다면 연락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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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웅 배홍준이 조기석님을 찾습니다  (0) 2012/05/17
Posted by 미소띠움

2011년 9월 1일.
9월 첫 날에 참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나의 애마 스포티지R로(2010년 12월 구입. 2륜. 디젤. Limited) 퇴근을 하고있는데, 17시 40분쯤 사당 4거리에서 고장이 났다.

신호에 걸려 기어를 N으로 옮긴 후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
사당4거리의 신호는 다른 곳보다 좀 길어서 중립에 놓고 기다리다가 파란불로 바뀌어서 기어를 D로 옮기는 순간!
'쾅'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에 심한 충격 발생!
순간 "뒷차와의 사고인가???"라는 생각에 주위를 살폈지만 사고는 아니다는 판단에 엑셀을 밟았지만 차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이상하다싶어 기어를 P로 위치시킨 후 다시 D로 움직이려 했지만 이젠 아예 움직이지 않는 기어!
또한 액정을 자세히 보니, 기어 표시해주는 화면도 나간 상태이며 기타 다른 제어 표시가 점등되었다.
순간 "차에 큰 문제가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기아 서비스센터에 전화 후 접수를 했다.

곧이어 기아 서비스에서 나오신 분이 차를 확인하려고 스캐너를 연결했는데 미션과의 연결이 계속 실패로 뜨면서 U0101, P1587, C1612 오류 코드를 출력하는게 아무래도 이쪽의 문제인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 견인차량을 부르시더니 기아 시흥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시켜야 한다고...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
이제 7개월 사용하고 이제 7,100km 뛴 차가 미션의 문제인 것 같다니!!!

이렇게 목요일 밤 차를 시흥 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킨 후 금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확인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미션엔 이상없고 미션을 제어하는 TCU가 있는데 이 문제로 인하여 모든 증상이 나왔다나...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인히비터'라는 장치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온다고하여, 시흥 센터에서 고쳐주시는 분께 확인해본 결과 처음엔 이 문제인 줄 알고 교체했는데도 같은 증상이라 TCU를 교체했더니 정상이 되었다고. 그래서 인히비터도 새걸로 교체를 했다.
아 이게 잘된건지 잘못된건지...다행이 미션은 이상없다는데 뭐 어찌 생각하면 뽑기를 잘못하여 미리 이런 증상이 나온게 다행인 것 같은데...
아직 현대기아차는 잔고장(?)이 많구나!

차를 맡긴 후 5일 지난 어제(6일) 인수하여 오늘 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음...기분때문일까 더 부드러워진 것 같다.
검색창에서 '스포티지r 미션'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인히비터 문제로 고통(?)을 겪는 유저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스포티지R의 문제만이 아니라 K5와 K7에서도 나온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손바닥만한 그 제품의 불량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되었건 위와 같은 증상을 겪는 분이 계시다면 TCU와 인히비터를 점검해 달라고 해봐야할 것 같다.
참고로 인히비터는 문제가 있어도 스캐너에서 검출이 안된다는 말씀.

아 그리고...아직은 수리 후 대략 40여km 밖에 사용을 안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 전에 에어컨을 키면 "부웅~"하는 소리가 차에서 계속 들렸는데 아직까진 위와 같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위 2가지 부품 교체는 에어컨과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혹 모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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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소띠움

'마당을 나온 암탉'
저번 주 수요일(7월 13일)이었나?
회사에 있는데 승원이 형이 전화주셔서 마당을 나온 암탉 시사회 표가 있으니 지후랑 보러가라고 하였다.

고맙다고 하고 표의 출처(?)를 물어보니 형이 부엉이와 대장오리역의 성우를 담당하였더라는~~~

그렇다.
형은 영화배우다.
주연은 아니지만 영화에서 맡은 바 역활에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조연 배우이다.
지금까지 형이 출연한 영화를 보면 친정엄마, 시크릿,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신기전, 님은 먼곳에, 왕의 남자, 달마야 서울 가자, 사마리아 등이 있다.


영화찍느라 바쁘기도 하지만 형은 나의 대부이기도 하다. 대부? 가톨릭에서 세례받을 때에~~~
형과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전화 통화는 자주한다. 이번에서처럼 사건(?)이 있을 때도 있지만 거의는 안부전화를...

우연찮게 '사마리아'란 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나오길래 몇번이고 내 눈을 의심했었고, 전화로서 형이 출연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많이 놀랐는데 이젠 많은 영화에 나와서인지 정말 영화배우 서승원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는~
그런데 형은 영화만 한게 아니라 감독으로서 제작에 참여한 적도 있다.
바로 2010년에 '깡패열전'이라는 영화에서는 감독과 출연을 동시에 했었다.


물론 30여분짜리 단편영화이긴 하지만 너무 멋지다.
감독에 출연까지...근데 왜 형은 나의 이 잘생긴 외모를 보고 영화에 출연시켜주지 않는 것일까?
형의 인기를 내가 빼앗아 갈까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결론밖엔 나오지 않는다.
하긴 뭐 나의 외모가 얼마나 뛰어나면 별명까지도 '멋진정웅'일까...ㅋㅋㅋ

2008/11/11 - [Diary/2008] - 승원이 형과 함께
2008/11/18 - [Photo/friend] - 승원이 형
2008/11/18 - [Photo/friend] - 촬영장에서 승원이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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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소띠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