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utter
월정사에서
미소띠움
2008. 6. 25. 13:45
오디의 일대일을 느끼게 해준 사진.
크롭바디와는 다르게 확실히 깊은 심도 표현이 좋다.
월정사가는 길에서 같이 간 사람들의 뒷모습을 찍어보았다.
그냥 걷고있는 영훈이 형,
찍은 사진 리뷰하고 있는 정권씨,
계원이를 찍을까 말까 고민하는 경환이,
열심히 통화중인 계원이...ㅋㅋㅋ
크롭바디와는 다르게 확실히 깊은 심도 표현이 좋다.
월정사가는 길에서 같이 간 사람들의 뒷모습을 찍어보았다.
그냥 걷고있는 영훈이 형,
찍은 사진 리뷰하고 있는 정권씨,
계원이를 찍을까 말까 고민하는 경환이,
열심히 통화중인 계원이...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