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Diary
마음 둘 곳 모르는
미소띠움
2007. 3. 2. 22:54
선유도 공원.
날씨가 좋아서인지 연인들, 가족들이 참 많았다.
이 사진은 혼자 선유도를 간 내 마음을 대변하는듯한
홀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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