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3

아이로드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연결 문제

얼마 전 아이로드 T10을 선물받아 설치 후 잘 사용하다가 스마트폰을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꿨는데그 후 스마트폰을 통해 아이로드 T10과 연결하려하니 자주 끊어지는 증상이 있어서 홈페이지를 봤는데이러한 내용이 있네요.항상 스마트폰을 초기화 한다거나 어플을 하나만 설치해도 설정을 확인하는데 이 부분은 크게 신경 안썼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와이파이 설정에서 '스마트 네트워크 전환'을 비활성화!결국엔 신호 약한 와이파이 감지를 하지말 것이며 모바일 네트워크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라~~라는 것

Diary/Diary 2016.12.03

스마트폰의 위험 요소 및 대처법

스마트폰의 위험 요소와 보안 스마트폰은 보통 손으로 들고 다니는 컴퓨터와 비교되곤 한다. 스마트폰은 하나의 장소에 고정돼 있거나 필요한 경우에만 들고 다니면서 이용하는 노트북과 달리 하루 24시간 내내 사용자의 곁을 1m 이상 떨어지지 않고 꺼 놓는 일도 거의 없는 완벽하게 개인화돼 가는 장치(Personalized Device)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개인화된 기기이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보게 된다. 피쳐폰(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기)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주소록 등의 개인 정보가 없어지는 피해가 가장 크겠지만 스마트폰은 회사의 e메일과 주소록이 통째로 유출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비밀 번호를 바꾸기 전까지 고스란히 노출될 수..

Diary/Diary 2010.06.10

이스트소프트가 전망한 ‘2010년 보안 이슈

1. 윈도우7 악성코드 윈도우 Vista의 문제점을 많이 보완한 윈도우7이 2009년 출시되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 2010년에는 윈도우7으로의 윈도우 OS 교체가 많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0년에는 윈도우7 환경을 기반으로 한 악성코드 제작이 주를 이룰 것이며, 특히 64bit CPU 환경이 대중화됨에 따라 악성코드들 또한 64bit CPU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진화할 것으로 보여진다. 윈도우7에서 UAC, Bitlocker 등 다양한 보안 요소들이 추가, 보강 되었지만 이들의 보안 요소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2010년에도 해커들의 많은 연구, 시도들이 있을 것이다. 2. PC 기반의 다양한 단말기에서의 악성코드 활동 가능성 2009년에는 PC에 비해 ..

Diary/Diary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