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센트 2

불편한 진실들2

로버트 그린의 저서 가운데서 인상적인 대목을 보냅니다. '대중과 단절하지 말고 가능한 소통하라!'는 메시지입니다. 1. 인생이 불러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겪으면서도 줄기차게 살아남은 사람은 종국에는 인생이 어떤 일을 불러올까 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표현하거나 만들고 싶은 것을 먼저 생각한 다음에야 그들의 아이디어를 지지해 줄 이들을 찾는다. 그러나 실은 그 반대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3. 대중의 먼저 고려하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대중의 요구 및 우세한 트렌드에 항상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대중의 수요에서 출발해 적절한 공급을 창출하라. 4. 사람들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런 피드백이 없다면 당신의 노력은 개인적이고 망상에 가까운 것에 불과하다. 주변에서 일..

Diary/Diary 2009.12.01

불편한 진실들

'어떻게 이렇게 책을 쓸 수 있지' 이따금 그런 책을 만나게 됩니다. 거리에서 마약을 팔던 한 젊은이가 기회를 잡아서 힙합계의 제왕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피프티 센트(본명은 커디스 제임스 잭슨 3세). 그가 베스트 셀러 작가인 로버트 그린과 손을 잡고 책을 냈습니다. 그 속에는 책에서 좀처럼 공개하기 힘든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들이 공개 되어있습니다. 그 일부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조금 불편한 진실입니다. #1.현실주의자의 눈으로 세상의 이면을 꿰뚫어 보라. #2. 현실은 꽤나 혹독할 수 있다. 당신이 살아갈 날은 유한하다. 무자비할 정도로 경쟁적인 현실세상에서 당신의 자리를 확보하고 계속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사람들은 신뢰를 배반할 수 있다. #3. 그들은 당신의 삶에 끝없는..

Diary/Diary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