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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띠움
이스트소프트가 전망한 ‘2010년 보안 이슈
1. 윈도우7 악성코드 윈도우 Vista의 문제점을 많이 보완한 윈도우7이 2009년 출시되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 2010년에는 윈도우7으로의 윈도우 OS 교체가 많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0년에는 윈도우7 환경을 기반으로 한 악성코드 제작이 주를 이룰 것이며, 특히 64bit CPU 환경이 대중화됨에 따라 악성코드들 또한 64bit CPU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진화할 것으로 보여진다. 윈도우7에서 UAC, Bitlocker 등 다양한 보안 요소들이 추가, 보강 되었지만 이들의 보안 요소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2010년에도 해커들의 많은 연구, 시도들이 있을 것이다. 2. PC 기반의 다양한 단말기에서의 악성코드 활동 가능성 2009년에는 PC에 비해 ..
Diary/Diary
2010. 1. 19.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