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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띠움
아빠와 함께 하는 자녀교육
자녀의 이야기를 들음에 있어 부모는 자녀에게 '너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라는 신호를 보내주여야 한다. 가능하면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여 반응을 하는 것이다. 때론 적절한 시점에서는 맞장구를 치고 경청과 관심의 신호를 전달해야 한다. 맞장구를 치고 경청과 관심의 신호를 전달해야 한다. 그러면 자녀는 부모로부터 내가 존중을 받고 있음을 알고 부모의 말에도 귀를 기울인다. ...중략 ... 사람은 누구나 똑같다. 남이 날 존중할 때, 나 역시 그 사람을 존중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자녀에게 존중받는 부모가 되고자 한다면 부모가 먼저 다가가 자녀를 존중해주자. 자녀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냄으로 하여 자녀로 하여금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자. 언젠가 16개월 된 아들을 둔..
Diary/Diary
2008. 10. 1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