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퍽스펙티브 (1)
미소띠움
아웃사이더 인 퍼스펙티브
엘레자베스 하드 에더샤임(Elizabeth Haas Edersheim)이 2005년 부터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영 컨설팅 경험을 조합한 책은 무척 유용하군요. 1. 밖에서 들여다 보면 답이 보인다. 아웃사이더인 퍽스펙티브: 한 조직의 판단기준은 항상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이지, 회사의 이사회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회사는 스스로 속아서 자신들이 실제보다도 더 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꼭 들어맞는 사례가 바로 하이테크 버블기 동안에 널리 알려진 "인터넷 통행량은 100일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는 꾸며낸 이야기이다. 회사들은 그들의 결과를 1주일, 24시간 내내 추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경영자는 이미 큰데도 더 커지고 있는 기업..
Diary/Diary
2007. 11. 3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