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띠움
힘을 주는 명언들 본문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경제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러분 용기를 잃지 마시고 굳굳한 의지로 멋진 성과를 창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행복으로 넘친 삶을 기원드립니다.
1. 자존심은 내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
-조엔 디디온(1934~), 작가
2. 사람들은 어떤 시기의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 하는데, 그건 죽음이나 다름없다.
-아나이스 닌(1903~1977) 프랑스 출신의 소설가
3. 이 세상은 괴로운 일로 가득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사람으로 가득하기도 하다.
-헬렌 켈러(1880~1968), 저술가 겸 사회사업가
4. 오늘 하루가 아무리 엉망이어도 인생은 굴러가고, 내일이 되면 더 나아진다.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마야 엔젤루(1928~), 작가
5. 과거에 일어난 일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제는 그 사건이 내 정체성이나 내가 살아가면서 어떤 대접을 받아야 마땅한지를 규정할 수 없었다.
그 분명한 깨달음의 순간, 나는 과거와의 사슬을 끊고 아무 두려움 없이 내 인생 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었다.
6. 살아가면서 '저쪽에서 알아서 챙겨주겠거니'하는 착각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조직이든 간에 말이다.
다음의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을 책임질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신 인생의 전반을 틀어쥐고 있는가?
-아주 중요한데도 남에게 맡겨놓은 일이 있는가?
7. "그렇게 엄청난 일을 겪었을 때는 앞날이 암울할 수 밖에 없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세 가지였어요.
1번 죽는다, 2번 죽을 때까지 어영부영 버틴다, 3번 열심히 산다.
3번이 제일 어려웠지만, 솔직히 그 방법 밖에 없었어요."
7. 게리 헤일은 유명한 야구선수 짐 브로건에게 선물받은 팔찌를 차고 다닌다.
팔찌에는 세 단어가 적혀 있다.
목표, 자세, 용기.
게리는 이 단어를 볼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떠올린다.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나?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
-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편법을 쓰지 않을 용기가 있나?
-나는 지름길이 아니라 진실한 길, 올바른 길을 선택할 용기가 있나?
-나는 실패하더라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일 수 있나?
*출처: 데버러 콜린스 스티븐스 외, <마흔 살 여자가 서른 살 여자에게>,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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