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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는 명언들

미소띠움 2009. 1. 1. 23:57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경제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러분 용기를 잃지 마시고 굳굳한 의지로 멋진 성과를 창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행복으로 넘친 삶을 기원드립니다.

1. 자존심은 내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
-조엔 디디온(1934~), 작가

2. 사람들은 어떤 시기의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 하는데, 그건 죽음이나 다름없다.
-아나이스 닌(1903~1977) 프랑스 출신의 소설가

3. 이 세상은 괴로운 일로 가득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사람으로 가득하기도 하다.
-헬렌 켈러(1880~1968), 저술가 겸 사회사업가

4. 오늘 하루가 아무리 엉망이어도 인생은 굴러가고, 내일이 되면 더 나아진다.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마야 엔젤루(1928~), 작가

5. 과거에 일어난 일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제는 그 사건이 내 정체성이나 내가 살아가면서 어떤 대접을 받아야 마땅한지를 규정할 수 없었다.
그 분명한 깨달음의 순간, 나는 과거와의 사슬을 끊고 아무 두려움 없이 내 인생 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었다.

6. 살아가면서 '저쪽에서 알아서 챙겨주겠거니'하는 착각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조직이든 간에 말이다.
다음의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을 책임질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신 인생의 전반을 틀어쥐고 있는가?
-아주 중요한데도 남에게 맡겨놓은 일이 있는가?

7. "그렇게 엄청난 일을 겪었을 때는 앞날이 암울할 수 밖에 없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세 가지였어요.
1번 죽는다, 2번 죽을 때까지 어영부영 버틴다, 3번 열심히 산다.

3번이 제일 어려웠지만, 솔직히 그 방법 밖에 없었어요."

7. 게리 헤일은 유명한 야구선수 짐 브로건에게 선물받은 팔찌를 차고 다닌다.
팔찌에는 세 단어가 적혀 있다.
목표, 자세, 용기.
게리는 이 단어를 볼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떠올린다.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나?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
-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편법을 쓰지 않을 용기가 있나?
-나는 지름길이 아니라 진실한 길, 올바른 길을 선택할 용기가 있나?
-나는 실패하더라도 긍정적이고 낙천적일 수 있나?

*출처: 데버러 콜린스 스티븐스 외, <마흔 살 여자가 서른 살 여자에게>,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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