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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인생

Diary/Diary

by 미소띠움 2009. 12. 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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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은 후회가 적다.
죽음을 염두에 둔 사람은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고 열심히 살아간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순간순간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후회없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호스피스 전문의로 오랫동안 활약해 온 오츠 슈이치 씨로부터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고마워."
후회없는 마지막을 위해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2.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선생님, 화병이 생길 정도로 참고 인내하기만 했던, 제 인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일생은 '앗'하는 순간 지나간다."
중요한 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3.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저는 항상 제가 최고라고 믿었어요."
"나 혼자, 나만 잘났다고 믿고 살았어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스럽네요.
다른 사람 얘기도 귀 기울여 제대로 듣고, 주위를 좀 더 살피면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4.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용서를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범죄자인 저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5.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내 마음에도 작은 방울 하나 있다.
그 방울이 맑은 소리로 노래하고 환하게 빛을 내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내 앞에 펼쳐진 고갯길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오늘도 나는 다짐한다.

#6.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 울고불고 화를 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까지 끙끙 앓았던 문제가 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요."

#7.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걷는 게 참 좋아요.
마냥 걷다 보면 좋지 않은 생각도 다 잊을 수 있지요.
그리고 산책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알았어요.
자연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사실을."

-출처: 오츠 슈이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21세기북스, pp.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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