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9 3

'화(분노)'를 관리법

불쑥 불쑥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두고 '공격형 분노 표출' 유형이라고 부릅니다. '꽁'하고 혼자서 오래 오래 속에 두고 부글거리는 분들은 '수동형 분노 표출'유형입니다. 분노를 아주 잘 다루는 분들은 흔히 '자기표현형 분노 표출' 유형이라 불립니다. 아무튼 '화'를 잘 다루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공격형의 경우 원치 않는 일에 부닥치면 '왜'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한다. '왜 그랬어? 왜? 왜?'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왜 저 사람은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하지?' 하지만 '왜'라는 단어는 원망의 표현이요, 책임을 추궁하는 말로서 자신이나 타인의 화를 돋우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 뿐이다. 2. '왜'라는 단어보다는 '어떻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화난 감정을 가라..

Diary/Diary 2009.07.19

나이 들면서 권해야 할 5가지

얼마 전, 김열규 선생님의 책에서 '나이 들면서 피해야할 다섯가지' 즉 '5금'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나이를 들어가면서 권해야 할 5가지' 즉, '5권'은 무엇일까요? 1. 첫째는 유유자적을 들 수 있다. 유유는 서두르거나 안달하지 않는 느긋함이고 자적은 자연스레 일이 되어가는 대로 행동하거나 마음을 내맡기는 것이다. 2. 둘째는 달관, 두루두루 관대하라. 인생, 그리고 세상일에 달관하자. 이런 몸가짐은 유유자적하다 보면 저절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노년이라면 누구나 따로 떼어서 각별하게 마음에 새겨두기를 바란다. 관대는 말할 것도 없이 너그러움이다. 드넓은 마음, 널따랗게 튄 마음이다. 웬만큼 마음 상하거나 언짢은 일, 어쭙잖은 일은 당한 것이 아니라면, 못 본 듯이, 못 들은 듯이 외면..

Diary/Diary 2009.07.19

찰스 핸디의 조언

찰스 핸디 씨의 책은 언제 읽더라도 생각할 '그 무엇'을 제공해 줍니다. 일요일에 접한 책에서 한 대목을 보내드립니다. '흰 돌'이란 제목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1.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은 멀고도 험한 길이다. 출발할 때부터 죽음, 이혼 또는 번거로운 일들과 부딪혀 흔들린다. 2. 루크는 일찌감치 그런 충돌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운이 좋았다. 루크는 서인도제도 태생의 젊은이다. 지난해 그는 런던에 살면서 절망에 빠졌다. 그는 직장도, 가정도, 돈도, 희망도 없었다. 그에게는 살아갈 아무 목적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미래의 일을 주제로 한 어느 회의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졌다. 3. "어떻게 달라진 거죠?"하고 내가 물었다. "글쎄요. 엉망진창이었을 때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

Diary/Diary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