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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이렇게 움직인다#2]틈새로 공격한다.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

2-2. 제로데이(0-day) 취약점 공격 취약점은 악성코드들이 전파를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취약점을 통한 악성코드 전파위협은 과거로부터 충분히 인식되어 왔다. 특히, 제로데이(0-day) 취약점은 예방과 방어책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자에게는 전파 성공률과 확산을 높이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올해에는 유난히 다수의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표되었고, 이를 악용한 많은 악성코드 배포사례들도 보고되었다. 올해 MS사의 보안권고문(MS Security Advisory)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제로데이 취약점은 대략 20여개 정도이고, 이 외에 기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다수의 제로데이 취약점들이 발표되었다. 다음은 (주)안철수연구소 ASEC 보안권고문을 통해 제공된 대표적인 제..

Diary/Diary 2010.03.05

[악성코드, 이렇게 움직인다#1] 날 찾지마! 탐지/진단을 피하기 위한 악성코드의 발전

지난해에는 특히 네트워크와 관련된 악성코드 이슈가 많았다. 온 나라를 시끄럽게 했던 7.7 DDoS 인터넷 대란은 2003년 1.25 대란을 잇는 큰 사건으로 국내 인터넷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많은 수의 좀비PC가 동원된 것을 미루어 볼 때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좀비PC들은 시간대별 스케쥴링 기능을 통해 총 3일 동안 각기 다른 공격 사이트를 다양한 공격 방식을 통해 공략하였다. 악성코드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일반 사용자들의 보안의식이 다소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컨피커 웜 (Win32/Conficker.worm)은 윈도우 취약점 및 관리목적의 공유폴더 등의 다양한 공격경로를 활용하여 개인..

Diary/Diary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