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4

지후의 첫 야구 글러브

축구...야구... 확실히 지금 지후가 뛰어노는, 뛰어놀고 싶어하는 시기인가보다. 올 한 여름, 그 뜨거운 운동장에서 축구화신고 축구를 했었는데, 요즘은 축구와 더불어 야구에 재미를 들였다. 공던지고, 치고, 달리고... 물론 말랑말랑한 공에 방망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야구경기는 너무나 재미있다. 3개월쯤 전인가? 이마트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던 중 내가 좋아하는 '윌슨'의 글러브가 눈에 띄였다. 이 때까지만해도 지후는 야구에 대해 별 관심을 안보였는데, 난 지후와 야구하고싶어 내 맘대로(무작정) 사버린 글러브...ㅋㅋ 때깔이 참 좋다~~~ 나도 아직 글러브는 윌슨꺼 사용해보질 못했는뎅...요 이쁜 녀석이 먼저 사용하게 될 줄이야...ㅋㅋ 그런데... 지금도 야구를 하면 내사랑 지후는 글러브에 적응이 안..

Diary/Diary 2010.08.30

트럼프의 사업 훈수2

전번 글에 이어서 도널드 트럼프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훈수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글은 군더더기가 없고 정곡을 찌르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일을 예술로 바라보면,예술가의 섬세함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신의 경지를 추구하는 예술가의 마음가짐을 통해자신도 모르게 목표 수준이 뚜렷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 목표를 이룬 사람들에게 성취란 평탄한 고원이 아닌새로운 출발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앞으로 나아간다.늘 다음번 성공을 기대하고 계속 더 큰 목표를 세운다.이는 인위적으로 꾸며낼 수 없는 순수한 열정이다.당신의 가슴속에도 아마 이런 열정이 들어 있을 것이다. 3. 성공한 사람들은 부담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든다.다음 프로젝트의 계획이 항상 그들 머릿속을 채우고 있다...

Diary/Diary 2010.08.30

역사의 교훈

일본의 근현대사를 쉽게 정리한 한도 가즈토시의 는 일본의 영광과 몰락을 다루고 있습니다. 1865년 일본의 개국으로부터 1905년 근대국가로 자리잡는데까지 40년, 이후 군국주의의 길에 나선 일본이 몰락하는 1945년까지 또 다른 40년이 걸렸습니다.일어서는데 40년 그리고 몰락하는데 40년이 걸린 일본 제국의부침사로부터 저자는 이런 교훈을 이렇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국민적 열망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국민적 열망에 휩싸여서는 안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시대의 기운에 제멋대로 휘둘림을 당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열광이라는 것은 이성적이지 못한 감정의 산물인데 쇼와사 전체를 보면 일본인은 얼마나 열광적이었습니까? 매스컴에 선동당해 일단 불타오르면 열광 그 자체가 권위를 가지기 시작..

Diary/Diary 2010.08.30

에드워드 케네디의 인생 교훈

에드워드 전 상원의원의 자서전을 정말 감동적입니다.케네디 가문의 소소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미국 정치와 사회의 내밀한 부분을엿볼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인상적이었던 몇 대목을 뽑았습니다. 1.인생을 즐기는데는 세 단계가 있다. 첫째 어떤 일을 기대하는 것. 둘째 그 일을 경험하는 것. 셋째 그 일을 추억하는 것. 살다보면 더 이상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지 않게 되는 때가 온다. 2. 우리는 (아버지로부터) 포기하지 말라고, 운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어떤 도전에도 마지막 의지, 마지막 희망까지 남김없이 모두 쓰라고 배웠다.-암 선고를 받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자신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유로 떠올린 단상- 3. 인생은 영원하고 일은 계속된다. 내게 일은 부정과 불공평에 대해 무언가를 할 기..

Diary/Diary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