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띠움

피사체가 되어준 영민형 본문

Diary/Diary

피사체가 되어준 영민형

미소띠움 2007. 3. 18. 18:45

오늘 아니 어제구나.
형과 함께 남대문 대동에 가서 렌즈를 하나 질렀다.

원래는 형이 세로그립과 50미리 단렌즈를 판다하여 같이 갈겸, 오랜만에 사장님도 뵙고 커피나 한잔 하려했는데...
어찌어찌하여 시그마 12-24 광각렌즈를 구입하였다.

아래의 사진은 그 렌즈로 낙산공원에서 찍은
나의 오랜 벗인 영민형의 롱다리샷 모습...ㅋㅋㅋ

여자분들 이렇게 찍어줌 아주아주 좋아한다던데
담주에 울 지후 이뿌게 찍어줘야겠당...얏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3/13 - [Photo.../etc...] - 사랑의 장기기증 등록증
2007/02/19 - [나의 생각/2007년] - 아...사진찍고싶당...
2007/02/05 - [나의 생각/2007년] - 신두리 해수욕장에 다녀오다...
2007/01/14 - [Photo.../jihu...] - 서울대공원에서 아빠와 찍은 사진
2007/01/14 - [나의 생각/2007년] - 서울대공원에 가다

'Dia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  (0) 2007.03.19
아...지후 보고싶당...흑흑흑  (0) 2007.03.18
전국의 아름다운 성당  (0) 2007.03.17
봄 사진  (0) 2007.03.15
사랑의 장기기증 등록증  (0) 2007.03.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