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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교훈 2

Diary/Diary

by 미소띠움 2009. 1. 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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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투자가 워렌 버핏과 행복한 동행자인 찰스 T. 멍거 부회장의 인생 교훈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교훈은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조언입니다.

"냉철한 현실주의자가 되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성공의 결정적인 포인트이다."

1. 누구나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분야를 제대로 알고 발전시키는 것은 아주 어렵지요.
만일 내가 음악가로 먹고 살아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음악에 대한 교양을 따진다면 나는 내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요는 먼저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게임을 하는데, 상대방은 게임에 적성이 있고 여러분은 없다면 질 건 뻔한 일이지요.
그만큼 확실한 예측도 없을 겁니다.
여러분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놀아야 합니다.

2. 여러분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기도를 해본다 칩시다. 곧 여러분은 가망이 없음을 깨닫게 되고, 남들이 여러분을 저만큼 앞질러 나가는 걸 보게 될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버미지에서 제일가는 배관공사 업자가 되고자 한다면, 여러분이 가진 능력의 3분의 2만 있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의지가 있어야 하고 머리도 써야 합니다.

3. 그렇지만 어느 정도 시일이 흐르면 버미지 배관사업을 점차 파악하게 되고, 기술을 마스터하게 될 것입니다.
그건 달성 가능한 목적으로 충분히 훈련만 하면 되는 일이지요.
체스 토너먼트에서 이기거나 유명한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승리할 가망이 절대로 없는 사람이라 해도,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개발해서 노력하면 인생에서 제법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을 통해서 서서히 나아가면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탁월한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에게 인생이란 게임은 버미지의 배관공사 업자와 마찬가지로 가능한 어떤 존재가 되려고 애쓰는 것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체스 토너먼트에서 승자가 되는 건 우리 중 선택받은 극소수 사람들 이야기일 뿐입니다.

4. 우리는 탐나는 기회들이 덧없이 지나가버린다는 생각을 자주 하면서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에게 정말로 좋은 투자기회는 그리 자주 오지 않고, 오더라도 그리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짧은 기간에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준비시켜야' 합니다.
준비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주 간단한 일이지요.

5. '나는 대단한 독서가가 아닌데, 독서 없이 자기 삶을 철저히 사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평생동안 저는 독서를 하지 않으면서 현명한 사람은 단 한번도, 단 한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워렌 버핏의 독서량을 보면 여러분은 놀랄 겁니다. 제 자식들은 저를 다리 둘 달린 책으로 여깁니다."라고 웃으면 말하곤 합니다. 멍거는 대단한 서적광이기도 하다.

6. 버핏과 저는 군중들이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들을 둘 다 거의 자동적으로 의심합니다. 그러한 기질을 가지면 매우 성공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찍이 깨닫, 저는 그 기질을 '강화' 시켰습니다.
금융세계에서 IQ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기질입니다.
그 세계는 천재는 원하지 않지만 적절한 기질을 필요로 합니다.

-출처: 앤드류 킬패트릭, <워렌버핏 평전1>, pp.175,181,200,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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