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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름'을 위한 29가지 팁

미소띠움 2009. 10. 21. 20:46


누구에게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예의 바른 태도로 대하라!
예의바름은 타인들로부터 호감을 얻는데도 도움을 주지만 더욱 큰
효과는 스스로 멋진 인물이 되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예의바름이 가져다 주는 기분을 고양하는 효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실용서를 한 권 읽다가 만난 예의바름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시간을 엄수한다.
2. 고맙다고 인사한다.
3. 사람들에게 길을 양보해준다.
4. 고객을 위해 문을 열어준다.
5. 편지를 받으면 바로 답장을 보낸다.

6. 고객과 약속한 회답 전화는 반드시 해준다.
7. 단정한 옷차림을 한다.
8. 고객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겠다고 자청한다.
9. 항상 공손하고 친절하게 행동한다.
10. 칭찬을 많이 한다.

11. 일의 진행상황을 알려준다.
12.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다.
13. 사람들이 말할 때 귀를 기울이고 집중한다.
14. 적절한 순간에 마실 것을 건넨다(냉수 한 잔도 좋다).
15.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본다(사람에 따라 물어보는 내용이 다를 수 있다).

16. 부탁을 할 때는 명령조가 아니라 "...해주시겠어요?"하고 정중하게 요청한다.
17. 모든 이메일에 답장을 보낸다.
18.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권한다.
19.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20. 따뜻한 환영의 말을 건넨다.

21. 고객에게 차를 따라준다.
22. 상대방의 코트를 대신 걸어준다.
23. 사람들과 헤어질 때는 작별 인사를 한다.
24.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선다.
25. 상대방이 나갈 때 문까지 배웅을 해준다.

26. 이야기를 나눌 때는 상대방의 눈을 쳐다본다.
26. 고객이 무언가를 시도하며 혼자 끙끙대고 있을 때는 도움을 자청한다.
27. 고객과 상담 중에는 휴대전화를 꺼둔다.
28. 무례한 행동을 삼간다(불쾌한 말이나 지저분한 모습을 하지 않는다).
29. 사람들이 많지 않은 모임에서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다.

-출처: 데이비드 프리맨틀, <이런 직원 1명이 고객을 끌어들인다>, 예인, pp.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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