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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여행가방

서명 : 잃어버린 여행가방 저자 : 박완서 출판사 : 실천문학사 ISBN : 8939205316 2005년 12월 22일 출간 253쪽 | A5 | 1판 박완서님께서 국내,외를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과 느낌등을 기행산문집으로 펴낸 책이다. 어느 날, 책상을 정리하다 나온 책인데 '실천문학사 드림'이라는 직인이 찍혀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출처가 기억이 안나는...ㅠㅠ 인도, 티벳, 미국등 곳곳의 살아가는 모습과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오는 삶의 모습들을 적절한 비유와 함께 편하게 읽을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다음 페이지들을 넘길 수 있었다. '도시 둘레에는 풀 한 포기 안 나는 사막이고 라스베이거스는 그 한가운데 서 있는 추악한 페허에 불과했다. 어리둥절한 황당감이 가시자 공포감이 엄습했다. ..

Diary/Diary 2007.03.19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

"어찌 된 일인지 고통은 그 의미를 찾는 순간 고통이기를 멈춘다." 이렇게 말한 '빅터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프랭클이 항상 결혼반지를 끼고 있다는 사실을 안 독일 병사는 극심한 추위속에서 그를 발가벗긴 채 양팔을 벌리고 서 있게 했습니다. 그러고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그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내 진창에 던지고는 짓밟아버렸습니다. 나치 병사는 마지막 남은 한 가지를 그에게서 빼앗으므로 그가 절망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가슴속에 있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보석은 어떤 누구도 빼앗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007/03/08 - [자료 활용/좋은 생각] - 오해와 진실 2007/03/07 - [자료 활용/좋은 생각] - 세상에서 가..

Diary/Diary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