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7 3

중국의 미래 from 짐 로저스

이제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한때 중국의 미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제기하던 많은 분들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시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하여 크게 부를 축적하고 이후에서 투자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짐 로저스(Jim Rogers)의 '중국의 미래 전망'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역시 비관과 부정에서 낙관과 긍정으로 전환한 인물입니다. #1. 여러분들이 저의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중국 시장이 향후 수십 년 동안 부지런한 투자자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데 동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984년 서양인으로서 혹은 모든 사람을 통틀어 최초로 오토바이를 타고 중국을 횡단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나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 바로 그것이었다. #2. 2..

Diary/Diary 2008.05.27

강물 따라 흔들리듯이

어느 영화에서 그러더라. 강물은 흘러가는 거라고 처음 온 곳으로 다시 흘러가는 건 아니라고 그럴 순 없는 거라고 우리들의 시간도 그럴 거야. 강물을 따라 흔들리며 그렇게 흘러가는 것일 뿐 처음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거야. 우리들 인생의 종이배도 마찬가지야. 시간의 강물을 따라 흐르고 또 흘러가는 것이지. 처음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거야. 내가 가진 모든 것 앞으로 내가 가지게 될 모든 것을 내 삶의 종이배에 싣고 나는 지금 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아픔으로 흔들릴 때마다 생각해 주렴. 강물 따라 흔들리고 또 흔들리면서도 너를 향해 가고 있는 내 마음을 종이배 가득 담긴 널 향한 내 사랑을...

Diary/Diary 2008.05.27

매너가 경쟁력이다

1980년대, IBM 사의 간부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찾았을 때 일이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청년이 그들을 사장실로 안내했는데, 그가 자신을 빌 게이츠라고 소개하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IBM 간부들은 한달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채 돌아갔다. 그로부터 한 달 뒤, 빌 게이츠는 보수적인 그들의 성향을 의식해 정장을 차려입었다. 그런데 IBM 간부들은 오히려 빌 게이츠의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캐주얼 차림으로 찾아온 게 아닌가. 그날 일로 빌 게이츠는 IBM의 간부들에게 신뢰를 심어 주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유명한 MS-DOS를 탄생시킬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매너란 바로 이런 것이다.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그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능력인 것이다. ..

Diary/Diary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