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 2

통통한 우리 지후~

살이 통통오르고 있는 지후!학교끝나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또 태권도가서 땀을 흘려도 요즘 지후의 통통함을 막을 수는 없다. 아직 10살이라서 통통함의 귀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한편으론 슬슬 관리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드는 요즘...이 가을... 다리는 두툼함은 아버지(할아버지까지는 모르겠다...ㅠㅠ)를 거쳐 나와 지후한테까지 물려받은 조상의 선물이고, 저 볼살의 통통함은 지후만의 매력덩어리이자 걱정거리이다..ㅋㅋ 요즘 '애니팡'이라는 게임이 엄청 유행이던데, 난 게임엔 별 관심이 없어 아주 늦게 시작했다.그것도 호기심에 한번 설치했다가 하는 방법을 몰라 5분도 안돼 지웠다가 이종우님의 차에서 게임 방법을 배워서 이제야 하고있다.그런데 어제 지후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지후는 벌..

Diary/Diary 2012.09.29

Late Autumn...

올 여름 정말 찜통같이 무더웠었다.태어나서 첨으로 에어컨을 살 정도였으니 말이다.그런데 이런 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벌써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다.아니 지금 내리는 비는 가을비는 아니고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다. 2012년 올 여름...나에겐 큰 일이 하나 있었다.9년 5개월을 다니던 '브랜드앤컴퍼니'를 퇴사하고, '인트라테크'에 입사를 했다.한 곳에 오랫동안(?) 있다가 옮기니 분위기도 많이 틀리고, 업무도 틀리고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다.최윤희 사장님께서 얼마 전 전화주셔서 한 곳에 오래있다가 옮겼는데 잘 적응하는지 전화주셨을때...흐흐흑...사장님!!!브랜드앤컴퍼니 식구들 잘 지내고 있죠???왜 여긴 왜 '볼펜'과 '물티슈'를 안주냐고!!! ㅋㅋㅋ 어제는 집에서 ..

Diary/Diary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