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 (34)
미소띠움
인생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中에서 -
어제 어떤 일을 실수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아무것도 거두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망설이다 선택하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시작하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용서하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웃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어제 도와주지 못했는가, 오늘 다시 해보라.
때로는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때로는 내가 그대를 좋아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대가 어느 때보다 더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대를 어느 때보다 더욱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기분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내가 냉정하고 무관심으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내 기분을 말하기가 아주 작은 일이었지만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 조그만 일들은 큰 일이 됩니다. 우선 내가 생각하는 것은 그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내로써 나와 함께 해주십시오. 내 감정을 속이지 않으려 너무 예민해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가 굳게 믿어주리..
"좋은 소리를 내는 악기가 감미롭게 연주되는 것을 들을 때 자기를 위해 듣는 것과 단순히 그것을 듣기만 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크다." - 헨리 주조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그 음악이 내 마음, 내 미래를 위한 연주라 생각하며 듣습니다. 누구의 말을 들을 때도 그 말이 내 삶을 회복하고 아름답게 하려는 선물이라 믿으며 귀를 기울입니다. 단순히 들리기 때문에 듣는 것이 아니라 내 내면을 향해 밀려오는 파도 소리, 내 가슴을 울리는 북소리라 느끼며 듣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소리든, 눈빛이든, 표정이든, 손짓이든 그것을 사랑으로 받으면 다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면 들리고 보입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깊이 울리고 멀리 퍼집니다. 2007/01/17 - [자료 활용/좋은 생각] - 자신이 가진 것의 진정..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모든 일은 공허하다. 왜냐하면, 일이란 사랑이 눈에 보이도록 구체화해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 칼릴 지브란 "나는 한 가지 분명한 진리를 알고 있다. 그것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방법을 깨달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행복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 앨버트 슈바이처 지금 내가 하는 일이야말로 내 마음의 사랑을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작고 쉬운 손길 하나도 그 안에 사랑이 있다면 누군가를 무한히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받는 일도, 못 하나를 박는 일도, 된장찌개를 끓이는 일도 누군가를 향한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 행복해집니다. 2007/03/07 - [자료 활용/좋은 생각] -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2007/02/21 ..
그러니깐 어제...2007년 03월 08일. 나는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인데 실천을 하니 왠지모를 뿌듯함. 사회를 지배하는 유교사상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서양에 비해 현저히 기증비율이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 한편으론 이해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소중한 몸. 살아있을 때 잘 관리하고 보살펴서 행복하게 살다가...그러다가 죽으면 정말 필요한 사람들한테 각막, 조직(뼈), 심장, 폐장, 췌장, 신장, 간장등을 기증하면 이 얼마나 뜻깊은 일일까. 어제 신청을 했으니 일주일 후쯤에 카드가 온다고 한다. 이 카드는 항상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주민증에도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고 하네. 나중에 내..
[가]장 소중한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외로워 보이지 않는건 (소중한 친구들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자신의 또 다른 행운)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그리는 것은(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더 빛나는 것이(우정)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은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때문)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설레임)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