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內 자그마한 호수 정권씨와 계원이와 함께 월정사 가는 길을 걷고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자그마한 호수. 우린 설정샷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런 모습을 같이 공유했음 좋으련만, 영훈이형과 경환이는 벌써 앞으로 쭈우욱 걸어간 상태. 이 사진은 호수에서 사진을 찍고나와 바로 앞 큰 나무옆에 있던 낙엽을 찰칵!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낙엽한장만 떨어져있는게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Photo/shutter 2008.06.25
월정사에서 오디의 일대일을 느끼게 해준 사진. 크롭바디와는 다르게 확실히 깊은 심도 표현이 좋다. 월정사가는 길에서 같이 간 사람들의 뒷모습을 찍어보았다. 그냥 걷고있는 영훈이 형, 찍은 사진 리뷰하고 있는 정권씨, 계원이를 찍을까 말까 고민하는 경환이, 열심히 통화중인 계원이...ㅋㅋㅋ Photo/shutter 2008.06.25
허브나라. 그 두 번째 5D와 함께한 두 번째 출사. 뭐 말이 출사지 그냥 바람쐬러 사람들과 나왔담. 오디의 여러 모드를 테스트할 겸 찍어봤다. 좋다!!! Photo/shutter 2008.06.25
허브나라에서 한 4~5년만에 다시 찾은 허브나라. 예전과 많이 바뀌었더군. 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그곳. 그러나 2번째이어서인지 그닥...ㅋㅋㅋ Photo/shutter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