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 11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어떻게 해야 하는 가? 이언 킹, (우리는 왜 착한 선택을 해야 하는 가)라는 책의 부제는 '선택하는 인간을 위한 옳고 그름의 법칙'입니다. 그가 제시하는 '옮고 그름의 20가지 원칙들' 중에서 핵심 9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다소 이상적이긴 하지만 한번 참고할 만한 자료입니다. 1. 가치를 추구하라. 지닐 만한 가치가 있는 무엇,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라. 그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우리가 잃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라. 그리고 의무에 충실하라. 가치를 효율적으로 추구하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공감하고,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3. 당신이 도움을 주는 데 드는 수고보다 도움받는 사람이 얻게 되는 것의 가치가 더 크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도와야 한다. 4. 다..

Diary/Diary 2011.03.30

브랜드앤컴퍼니의 김형민 대리님을 소개합니다~

예전, 아주! 예전에 브랜드앤컴퍼니 2010년 송년회~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머리에 깜찍한 꽃을 달고선 귀여운 표정을 한 동생이 있었는데... 포털에 '브랜드앤컴퍼니 김형민'을 검색하면 이 사진이 나온다며 본인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이 사진들을 올려달라고 합니다. 바로 이 사진을요... 이 사진은 2010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매일경제신문 주최로 세계지식포럼이 있었는데 그 때에 제가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지금보니 뭐 나이보다 많아보이고 잘 나오지도 않았네요...ㅋㅋㅋ 아래 사진은 UC버클리 하스경영대학원 명예교수님이자 브랜드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데이비드 아커와 함께 찍은 사진. 왜이리 경직되있어? 좀 팔장을 하던가하지...음...ㅋㅋㅋ 뭐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는 사..

Diary/Diary 2011.03.28

전문가로 입신하기와 뇌구조 변화

전문가가 되는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뇌구조와 전문가 되기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전문가가 되는 것은 뇌의 특정 지각 영역을 발전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능력은 하드웨어적으로 보면 경험에 따라 뇌의 특정 부분에 대한 구조와 기능이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1. 짧은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촉각으로 자극을 받으면, 뇌의 촉각 영역은 일시적인 재구성에 들어간다. 이러한 단기 가소성은 신경세포들이 전에는 사용자지 않았거나 적어도 자주 사용하지 않던 연결망을 이용하게 된 결과다. 2. 상화활성화 자극 또는 다른 유형의 연습을 하면, 촉각 영역의 세포는 그동안 연결을 끊고 있었던 이웃 세포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 마치 촉각 경험이 이웃 세포들 사이에 닫혀 있던 문을 열어젖혀서 그들 사이의 영..

Diary/Diary 2011.03.21

[긴급구호] 일본강진, 폐허 속의 어린 생명을 구해 주세요

2011년 03월 11일... 이웃나라 일본에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모두 직접 가서 도와 줄 수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맘을 전달하는게 이웃 나라로서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후원하기!!! 일본! 힘내십시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마르고 다시 예전처럼 환하게 웃는 그 날까지 전 세계의 모든 친구들이 일본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Diary/Diary 2011.03.15

위대해지는 법

'위대해지는 법'이란 제목이 너무 근사해서 작가의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그리고 자신이 이끄는 조직을 위대하게 만들고 싶어하니까요. 1. 문화는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순식간에 생긴 문화는 인위적인 문화다. 조직의 강력과 선언, 규칙의 빅뱅을 통해 느닷없이 생긴 문화는 딱딱하고 거추장스럽고 인간미가 없다. 인위적인 문화는 허식에 불과하다. 2. 문화는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신생 기업에는 문화가 없다. 문화는 꾸준한 행동의 부산물이다. 사람들에게 나눔을 권장하면 나눔의 문화가 자리를 잡는다. 신뢰가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면 신뢰의 문화가 싹튼다. 고객을 제대로 대접하면 올바른 고객 서비스가 하나의 문화로 굳어진다. 3. 팀 대항이나 게임을 하거나 뒷사람이 받아주..

Diary/Diary 2011.03.15

조직을 비대하게 만드는 것들

조직관리에 필요한 간단한 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조직이나 경험할 수 있는 조직관리의 위험을 잘 지적한 내용입니다. #1. 덩치는 작을수록 좋다. 처음에는 더없이 작고 가볍고 빠르다가 점점 덩치가 불게 된다. 그리고 덩치가 커지게 되면 방향 전환에 힘이 더 많이 든다. 이 원리는 물질세계에서나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똑같이 적용된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 덩치를 키우는 요인이다. -장기계약 -과잉인력 -영구적인 결정 -회의 -복잡한 프로세스 -(물질적 혹은 정신적) 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집착 -장기계획 -회사정책 #2. 이런 것들을 되도록 피해라. 그래야 방향을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변화의 대가가 클수록 변화를 시도하기가 힘들다. #3. 거대조직이 방향을 전환하려면 몇 년이 걸린..

Diary/Diary 2011.03.09

바둑이 연구: 개는 무슨 생각을 할까?

오래 전에 용맹이와 향기라는 개를 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따금 '저 친구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혹은 '저 친구들에게 나는 혹은 세상은 어떻게 비추어질까?' 등을 궁금해 하였는데, 개를 이해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책이 나왔습니다. 1. 개는 개일뿐, 인간이 아니다. 개를 의인화하지 마라. 개를 이해하기 위한 첫발은 바로 우리가 개에 관해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실을 잊는 것이다. 2. 개는 인간의 침대를 좋아한다. 개는 개 침대보다는 인간 침대가 훨씬 더 탐나는 장소일 것이다. 인간 침대에는 우리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개 침대에서는 자기 냄새밖에 나지 않을 것이다. 3. 인간의 시선을 맞추려는 개의 성향은 사회적 인지능력을 길러주는 토대가 된다. 우리는 낯선 사람과는 시선을 마주치기 꺼..

Diary/Diary 2011.03.07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6을 사용하라니!!!

인터넷 익스플로러6이 세상에 나온지 2001년 08이었으니 어언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젠 MS에서조차 IE6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인기를 끌고있는 IE6.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보여주는 StatCounter Global Stats을 통해 확인해보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IE(6)의 높은 점유율을 볼 수 있다. 아마도 "XP 기본 설치 후 업데이트를 하지않고 사용하거나, 또는 업데이트 불가능한 XP를 공유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서" 이러한 통계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그랬다. 사실 난 믿고싶지는 않았지만 이런 이유때문에 높은 점유율이 나왔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2주 전 늦은 밤, 국내 대기업 사내 시스템에 접속한 적이 있었는데 계속 오류가 뜨며 원하..

Diary/Diary 2011.03.07

[긴급]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파괴

## 한국인터넷진흥원 긴급 보도 자료 요약 ## 긴급보도) 정부는 3월 6일(일) 악성코드가 명령서버로부터 두가지 새로운 명령을 다운로드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공격자가 디도스 대응이 빨라지자 하드디스크 손상 명령을 새롭게 내렸습니다. 컴퓨터 새로 키실때는 반드시 안전모드로 시작해 전용백신을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http://ow.ly/48Fvj 긴급 PC안전 수칙 발표 : “PC 켤때 안전모드 시작“ 필요. KISA와 안철수연구소가 확보한 악성코드 샘플을 공동분석. 이용자들은 PC가 켜있으면 보호나라(www.boho.or.kr)에 접속하여 전용백신으로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꺼져있는 PC를 다시 켤 때는 반드시 안전모드로 부팅하여 디도스 전용백신을 다운로드받아 안전한 상태에서 PC..

Diary/Diary 2011.03.07

두산베이스를 응원하다!!!

나는 남자이다. 내 아들 지후도 남자이다...ㅋㅋ 당연한 소릴 왜 하는지...ㅠㅠ 남자들에게 스포츠란 무엇일까? 아니 남자들만이 아니라...스포츠란 무엇일까? 난 야구보단 축구를 좋아하고, 농구보단 배구를 좋아한다. 당구나 스키와 같이 정적인(?) 스포츠는 성격이 급해서인지 딱 싫어하고, 못하지만 막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다치기도 많이 다쳤지만 그래도 뛰는게 좋다! 축구보단 야구를 좋아한다고 했지만, 그렇다고 야구가 그리 싫거나 좋아하는 팀이 없거나 하지는 않다. 점심먹고 현택이와 함께 캐치볼을 할 정도로 은근히 관심도 많다! LG트윈스의 전신인 MBC 청룡부터 계속 한 팀만을 좋아했고, 또 작년부터는 야구에 대해 생각하는 횟수도, 일부러 기사를 찾는 횟수도 더 많아졌다. 이런 나에게 요 몇..

Diary/Diary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