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 52

오늘 왜 이러지?

오늘 내 기분이 왜 이러지? 특별한 무슨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오후들어 갑자기 너무 우울해졌다. 왜일까? 나도 모르게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 ㅠㅠ 아님 피곤해서? 원래는 피곤한건데 난 그걸 우울하다고 느끼는건가? 이상하네... 조금 전, 내일 무엇을할까 생각하다 마땅히 할 일이 없어 그런것일까? 낼은 모처럼 카메라들고 밖에나가서 사진찍기로 했는뎅... 그런데 혼자 찍으러 가니깐 그런가? 아...암튼 이런 이상한 기분...안좋다. 오늘 영민형 또는 홍준형이 술먹자 하는데 이런 날은 술 먹으면 안돼겠다. 왠지 술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듯... ㅋㅋㅋ 그럼 여기서 기분전환할 겸 잼있는 얘기 한가지? 어제, 아니 오늘 새벽 1시 19분에 전화가 왔다. 그러나...'발신 번호 제한 표시'가 떡하니 뜨는 것..

Diary/Diary 2007.02.28

아...우리 지후 보고싶당...

아빠 닮아 이뿐 윤지후~~~! 지금쯤이면 大자로 누워 코~~자고 있겠넹? 아 울 지후 볼에다 뽀뽀하고 싶다. 이뿐 녀석... 어쩜이리 이뿔 수 있니? 넘 이뿐거 아냐? 일욜날 지후를 데려다주고 못봤으니 2틀됐나? 그런데 왜이리 보고싶지? 지금이라도 달려가 볼 수 있다면 좋으련만.. 우리 지후 당연 자고 있겠지만 아마 안자고 내가 가서 볼 수 있다면 그 이뿐 목소리로 "아빠 보고싶었어"라고 하면서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겠지? 그럼 나도 "아빠도 지후 많이 보고싶었어"라고 하면서 볼과 입술에 찐한 뽀뽀를 해줄텐데.. 아쉽당...뽀뽀하고 싶은뎅. 우리 지후가 조금 더 크면 난 지후랑 하고싶은게 참 많다. 우선 같이 야구장도 가고싶고, 축구장도 가고싶고. 운동장에 가서 같이 공놀이도 하고싶당. 그리고 장난감사서..

Diary/Diary 2007.02.27

걱정과 해답

걱정, 열 사람이 좋아하는데 한 사람이 미워한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닷새 기분 좋게 일하다가 하루는 무척 힘들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열 번 잘하다가 한 번 실수 했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한 가지 일은 잘하는 데 다른 일은 서툴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사흘은 마음이 잔잔한데 하루는 흔들린다. 해답, 그럴 수 있다. 다 좋아하는 사람, 다 잘하는 사람, 다 잘되는 사람, 늘 마음이 잔잔한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다.

Diary/Diary 2007.02.27

너무 웃긴 우리 지후...키키키

저런 곳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장소는 하얏트 호텔 맞은 편, 옛 외인아파트를 부수고 만든 공원인데 이 안에 공원도 있고, 토끼도 뛰어다니고, 보이는 것 처럼 지압을 위한 길도 있다. 우리 지후...이뿐 지후...키키키 자기도 신발벗고 그 위로 가겠다며 스스로 과감히 신발을 벗고 걸어가는 모습을 찰칵! 오른손에 신발을 쥐고 있는 모습이 압권!!! 나중에 지후가 커서 이 사진을 보면 아주 웃겨 뒤로 쓰러지겠지? 지후야~~~어쩜 행동 하나하나가 이리 귀엽니...키키키

Diary/Diary 2007.02.25

지후의 귀여운 모습...

첫 번째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찰칵~~~!!! 그런데 집에서보니 흠냥...눈이 너무 작게 나왔당. 울 지후 사람들이 아빠닮아 귀엽다 하는데(ㅋㅋㅋ) 저렇게 눈이 작진 않는데...ㅋㅋㅋ 두 번째 사진, 표정이 좀 무뚝뚝하긴해도 눈이 좀 크게 나와 흡족!!! 참고로, 아주 웃긴 얘기 하나... 웅이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졸업앨범을 찍는다하여 잠도 일찍자고, 비누로 세수도 하고...ㅋㅋㅋ 암튼 그렇게 한 후 학교에 나와 사진을 찍는데 내 차례가 됐다. 사진사 아저씨 : 학생~긴장풀고 고개 이쪽으로 좀 돌리고...아 좋아요~ 웅 : 예. 지금 됐나요? 사진사 아저씨 : 웃는 표정 아주 좋아요. 최고예요 최고. 사진사 아저씨 : 웃는 표정은 정말 아주 좋은데 눈 좀 뜨세요~~~!!! 웅 : zzz...ㅠㅠ

Photo/jihu 2007.02.25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서명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저자 : 츠지 히토나리 역자 : 김훈아 출판사 : 소담출판사 ISBN : 8973818708 2005년 12월 20일 출간 256쪽 | A5 | 1판 부유한 집에서 자라서 일본으로 유학을 간 홍. 어머니한테 버림받고 가난한 첼리스트인 아버지에게 자란 준고. 둘은 뜨거운 사랑을 나눴지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체 헤어져야만 했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인은 미안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다고 생각하는 홍. 사랑을 했지만 일본 생활에서의 고독...헤어짐...귀국... 준고를 잊지 못하는 홍과 일본에서 작가로 성공... 홍을 항상 그리워하며 한국을 찾은 준고와의 운명적인 만남. '냉정과 열정사이 Blu'의 저자 츠지 히토나리가 지었다하여 손쉽게 누나 방에서 이 책을 잡을 수 있..

Diary/Diary 2007.02.25